뉴욕 천성교회 중ㆍ고등부

샬롬,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이곳에 온 지 벌써 7개월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서류가 잘 처리되어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영주권 이름 변경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정책이 바뀌어서 저희가 첫 대상자가 되어 영주권 이름을 변경 신청을 하지 않아도 운전면허 서류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순간순간 기도의 힘을 느낍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욕 천성교회 중고등부


저희는 지난 달, 뉴욕에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사역 동역자들을 만나기 위해 뉴욕에 갔었는데, 물가가 너무 비싼 뉴욕에서 머물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절친한 친구가 저희에게 2주간 그 집에서 머물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뉴욕에서 다섯 분이 새로운 사역 동역자가 되어주셨습니다.
또 감사하게도 뉴욕 천성 교회 중ㆍ고등부 주일 예배 때 말씀을 전할 기회를 주셔서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교제하고 말씀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만남은 얼마나 의미있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비행기에서 본 하늘

뉴욕에서 돌아온 지 일주일 후에 아칸소에서 열린 컨퍼런스 참석차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저희 자리가 창가 자리였는데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하늘 아래 사는 우리들의 모습과 하늘보다 높이 계신 하나님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은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잊어버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부르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해주셔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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