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케냐에서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아프리카 케냐에서 열린 글로벌 학생 사역 포럼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전세계 104 개국에서 온 각 나라 캠퍼스 사역을 이끌고 있는 300여명의 선교사들이 포럼에 참석하였습니다. 저희는 작년 부터 16명으로 구성된 선교사들과 함께 이른 아침과 늦은 밤에 서로의 시차를 맞추며, 이 포럼을 기도하며 준비해왔습니다. 
더불어 포럼 기간 동안, 케냐 숙소의 직원들과 함께 매일 기도 소그룹 모임하며, 더욱 감사하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Who Else” (그 밖에 누가?) 라는 주제 아래, 지상명령을 성취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실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라는 진리를 묵상하였습니다. 여러 주제에 대해 함께 기도하고, 깊이 있게 나누었으며, 특히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지체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함께 동역하도록 부르신 사람들은 누구인가?’,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하고,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들은 누구인가?’. 포럼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그의 사역에 대한 비전을 넓혀 주셨습니다.
 또한, 소그룹 모임과 다양한 모임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온 동역자들을 만나고, 서로 격려하며,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한 소그룹에서는, 유럽에서 온 한 선교사님이 복음을 듣는 사람이 없어도, 날마다 계속해서 캠퍼스로 나가 복음을 전한다고 나누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어도, 신실하게 복음을 전하는 그를, 소그룹에서 함께 격려하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또, 오랫동안 미전도 캠퍼스를 위해 기도해오던 무슬림 국가에서 온 한 선교사님은, 포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자마자 가족들에게 미전도 캠퍼스가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갈 것을 제안 했습니다. 그는 같은 팀 선교사들과 함께 미전도 캠퍼스가 개척되고, 더 많은 제자들이 세워질 것을 기도하며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캠퍼스 선교사들을 통해 오늘의 캠퍼스 복음화와 내일의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전합니다.
그 사랑과 은혜 안에서 함께 기도해주시고 동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 바구니

1. 사역 일정: 이번 여름에 있을 미국 CCC 전체 선교사 컨퍼런스, 유럽 CCC 전체 선교사 컨퍼런스, 한국 CCC    신입 선교사 비전 트립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모든 준비 과정들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지혜를 주시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준비시켜 주시고, 모든 필요들을 채워주소서. 
2. 건강: 저희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저는 허리 통증이, 데미엔은 다리에 통증이 있어서, 현재, 검사와 치료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온전히 치료되게 하소서.
3. 재정적 필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역 동역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신 공급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미국 플로리다에서… 데미엔 브룩스, 한정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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