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모임에서 사역 소개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 3~4)

성경공부 모임에서 사역 소개
샬롬, 주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지금 무엇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저희는 지금 새로운 동역자들과의 만남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 사역 동역자분의 소개로 주일 성경공부 모임에서 저희 사역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성경공부 인도하시는 분과 전 날 미리 연락이 닿지 못해서, 당일 날, 양해를 어떻게 구해야 할 지 기도하면서 교회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5분 정도의 시간은 허락하여 주시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교회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가는 길에 한 대의 차가 사고가 나서 도로가 막혀 기다리다 보니 예상한 시간 보다 교회에 30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1부 예배가 30분 늦게 끝나서 성경공부 모임이 늦게 시작 되었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자 마자 성경공부 인도자 분을 만나 양해를 구했더니, ‘하나님께서 오늘 두 분을 위해 이 시간을 예비하신 것 같다며 남은 성경공부 시간(30여 분)을 저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성경공부 인도자 분도 저희와 같은 방향에서 오셨는데, 교회에 오기 전, 성경공부 교재를 인쇄할 인쇄소에 갔다가, 인쇄소가 문을 안 연 바람에, 다른 인쇄소를 가려는데, 차가 막혀서 교회로 그냥 오게 되셨다고 합니다. 오는 중에 하나님, 오늘 어떻게 해야 할 지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며 오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저희에게 시간을 허락해주신 인도자 분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5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해 하신 일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9분이 저희 사역에 함께 동역하고 싶다고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기다림 끝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동역자 분들로 인해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행복한 계절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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