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마가복음 6장 41절 ~ 44절)
오병이어의 기적
지난 달, 저희 사역의
필요들을 모금하는데 집중하기 위해, 맡겨진 사역들을 잠시 멈추고, 올랜도에서
워싱턴 DC까지 약 20시간 걸리는 기차를 타고 기도하며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
말씀으로 저희를 격려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저희에게 지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처럼 가진 것은 많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저희 사역의
필요들도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넉넉히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 |
워싱톤 중앙 장로 교회 김바나바 목사님과 함께 |
그리고
지난 달, 저희가 기도편지를 보낸 후,
많은 분들의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형편상 물질로 동역을 못 하지만 기도로 동역하시겠다고
하신 분들, 새로운 사역동역자들을 소개해주신 분들, 새롭게 저희 사역
동역자가 되신 분들, 멀리서 일시불로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 기쁨으로
후원 금액을 올려주신 분들…, 한 분 한 분의 귀한 기도와 사랑과 물질의 동역을 통해서 많은 격려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워싱턴 지역의 몇 교회들을 찾아뵙고 저희 사역을 소개해드릴 기회들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희 사역의 필요(매월 130만원)에 대해 물질로 동역하실 몇 교회와 동역자님들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이미 다 채워주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신실하게 기도로 물질로 동역해주시는 동역자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 방문 합니다.
미국에 온 지 3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해외에서 사역하면서 한국에 계신 가족들을 생각하면 늘
마음 한 켠이 무거웠었는데, 이번 여름, 장기 해외 선교사 훈련 때,
한 선배 선교사님께서 저희에게 해외 선교 정착 과정의 일환으로 모국을 방문하기를 조언해주셨고, 기도 끝에, 이번 가을에 한국에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11월 한 달간 한국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우선은 가족들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동역자분들을
만나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한국 방문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