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샬롬,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희는 지금 장기 해외 선교사 훈련(XTrack)을 진행하기 위해, 두 달간 콜로라도에 와 있습니다. 올해도 여느 해처럼 사역의 특성상 여기저기 이동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끔 아침에 눈을 뜨면,
“여기가 어디지?” 하고 잠시 생각하게 됩니다. 많은 이동과 일정 속에서도 주안에서 늘 강건하고 성령 충만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콜로라도에 도착하기 하루 전 날, 데미엔의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콜로라도에 도착한 후, 다시 비행기를 타고 할머니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테네시로
향했습니다. 믿음의 여인이셨고, 항상 따뜻하시고, 긍정적이셨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가족들과 교회 성도들이 더 많이 그리워하고, 슬퍼했지만,
장례 예배를 드리며 할머니의 삶에 더욱 위로를 받고 천국의 소망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 믿지 않는 가족들이 할머니의 믿음을 따라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XTrack 2016 장기
해외 선교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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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ck 2016 문화 적응 훈련 중 |
이번 장기 해외 선교사 훈련에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로 파송될 31명의 예비 장기 선교사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해외 선교에 많은 경험과 지식, 전문 능력 등이 있는 31명의 훈련팀들으로 부터 소그룹 코칭 그룹과 전체 강의, 개인
만남, 예배, 사역 계획, 세계관 토론, 문화 적응 훈련 및 언어 개발 전략 등의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21명의 선교사 자녀들도 참석하고 있는데, 선교사 자녀들이 선교사들과 마찬가지로 실질적으로 선교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교사
자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훈련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훈련 후에 바로 출국을 하게 되는데, 이들의 안전과 건강,
가족, 사역 등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늘 신실하게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한일서
5: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