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동역자들과의
만남
샬롬,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희도 긴 여름을 마치고 올랜도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달, 워싱턴 DC과 조지아 지역에서 사역 동역자
분들과 교회를 만나며 많은 격려와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몇 교회에서는 예배 시간에 저희 사역을 소개하고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새롭게 저희 사역에 동역해주실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공급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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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사역 나눔 |
지금은 올랜도로 돌아와 새학기 사역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정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따르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늘 함께 기도와 사랑과 물질로 동역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을 신입
선교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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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선교사들 |
90여명의 신입 선교사들이 이번 가을 신입 선교사
훈련에 참석했습니다. 해외에서 단기 선교사로 있다가 장기 선교사로 헌신한 분들과, 이전에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선교사로 헌신한 분들이 대부분 참석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훈련에는 청각 장애인 부부 선교사님들이 훈련을 받기 위해 통역관을 데리고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청각 장애에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기 위해 캠퍼스 선교사로 헌신 했습니다. 훈련을 받는 내내 수화를 통해 더욱 집중하는
그들의 모습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많은 청각 장애인 학생들이 이들을 통해 복음을 듣고 변화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한 선교사님은 몇 년 전에 아들과 함께 노숙인이었는데, 저희 City 선교 사역을
통해 교회에서 필요들을 공급받고, 예수님을 알게 되고, 그 사랑에 감동하여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고자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
분의 삶을 통해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