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km의 만남들


5,500km의 만남들
샬롬,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저희는 두 달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올랜도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 어디로 가야 할까요?, 누구를 만나야 할 지 알려주세요.  이 기도의 시작으로, 지난 3, 올랜도에서 출발하여,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워싱턴 DC, 뉴욕, 버팔로까지 갔다가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는 총 5,500km 여정이 두 달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만남들을 통해 23명의 동역자분들과 4개의 교회에서 새롭게 저희 사역의 동역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소식을 듣고, 멀리서 가까이서 저희를 격려해주시며 일시불로 후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동역자 분들과의 만남을 인도해주시고, 계속해서 저희의 필요를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고 가는 여정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깊은 돌보심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뉴욕에서 제 치아에 문제가 생겨 즉시 치료를 받았어야 됐는데, 다행히 이전에 뉴욕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치과 선생님을 만나서 순적하고 저렴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버팔로에 도착해 머문 숙소에서 우연히 만난 조지아에 사시는 한 크리스천 부부께서 플로리다에 돌아 가는 길에 머무라며 저희를 조지아에 있는 집으로 초대해 주셨고, 오랜 친구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그 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뉴욕 KCCC 기숙사와 몇 분의 동역자 분들께서 저희가 머물 수 있도록 집을 오픈 해주셨습니다. 많은 사랑의 선물들로 두 달간의 여정을 순조롭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욕을 떠나기 전, 중고등부 담당 전도사인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교회에 12명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있는데, 이번 여름에 교회에서 처음으로 단기선교를 가게 되어,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선교에 대해 도전하고 격려해주면 좋겠다는 연락이었습니다. 다른 일정이 겹쳤었지만 기도하고, 이 학생들을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선교의 대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귀한 기회를 갖을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곧 과테말라로 첫 선교를 떠납니다. 이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저희는 지금 올랜도로 돌아와서 새로운 사역지인 글로벌 리더십 대표 산하 팀에서의 사역들을 준비하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여 믿음으로 순종하고, 맡겨진 사역들을 지혜롭게 잘 감당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귀한 동역이 저희에게 얼마나 감동이 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함께 동역함이 큰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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