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의 삶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히브리서 11:13)


나그네의 삶
샬롬,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한가위에 가족들과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올랜도에서 추석을 보냈는데, 명절 때마다 늘 가족들과 고향에서의 시간들을 더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난 주에 있었던 국제 구술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마치고 다음 컨퍼런스로 떠날 준비를 하며 올랜도 저희 집에 며칠동안 머물고 있습니다. 잠시 집에 있는 것이 마치 본향을 가기 전, 잠시 이 땅에서 머물다 가는 나그네 인생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때론 힘들고, 고난도 많지만 본향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국제 구술 네트워크 컨퍼런스 (International Orality Network)
국제 구술 네트웨크 리더십 팀과 함께
구술 사역을 하고 있는 170 여명의 전도자들과 선교사들이 국제 구술 네트워크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국제 구술 네트워크는 CCC 와 동역하는 사역으로서 저희가 리더십팀으로 함께 연결되어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국제 구술 네트워크 컨퍼런스
구술 사역은 문맹인에게나 비문맹인에게 마음에 잘 와닿도록 하는 여러가지 스토리 텔링의 방법들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입니다. 저희도 국제 구술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섬기며 구술 사역의 중요성을 더 잘 알게 되었고, 특히 미전도 지역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사역인 것에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들로 가르치셨듯이 성경 속 이야기들과 그 이야기들을 상황에 맞게 전하고, 그림 등 예술로도 복음을 전하고, 영어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수화로도 복음을 전하고, 영상들로도 복음을 전하는 등의 다양한 구술 사역들이 있습니다. 
구술 사역을 하고 있는 전도자들과 선교사들을 통해 전세계 미전도 지역의 문맹인들, 청각 장애인들, 그리고 구술로 복음 들어야 할 사람들에게 복음이 잘 전해지도록 특별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함께 동역해주셔서 저희가 이렇게 귀한 사역의 기회들을 얻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동역자님과 가족들도 주 안에서 날마다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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