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합니다.

미국에 파송된 단기 선교사들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미국 조지아에서 사역하는 16명의 한국인 단기 선교사들이 비전 트립을 위해 CCC 국제 본부에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에서 대학을 갓 졸업했거나 휴학을 하고, 미국 대학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왔습니다. 비록 이들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지만 날마다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복음을 전하고, 제자화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루동안 이들의 비전 트립을 섬기고, 함께 삶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캠퍼스에서 전도와 제자화 사역도 온라인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복음을 듣고,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예수영화 브리핑
지난 달 말, 데미엔은 CCC 예수영화 사역 동역자들을 위한 브리핑 진행을 돕고 왔습니다. 이 브리핑을 통해 더 많은 동역자들이 예수 영화를 통한 선교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영화는 1,7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되었습니다. 작년에 동역자들과 선교사들이 예수영화를 사용하여 2천 2백만명이 예수님께로 돌아오고, 22만 교회와 제자화 그룹이 생겨났습니다.
코로나19 전에 수 백만명의 사람들이 예수 영화 어플을 사용하여 예수 영화와 전도용 단편 영화 등을 봤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 가정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예수영화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나누는 일들이 일어날 것들을 상상해 봅니다. 더 많은 언어로 예수 영화가 번역되고, 복음이 들어가진 못한 곳에 창의적으로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JesusFilm(예수영화) 어플을 다운 받으시면 전세계 1,787개의 언어로 번역된 예수영화와 전도용 단편 영화들을 무료로 보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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